"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대망의 2020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에는 주일 4부 젊은이 예배와 성년부 모임 그리고 교회학교 주일 오후 예배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당회원 장로님들을 비롯한 은평의 모든 권속들이 우리 교회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와 젊은 세대가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기초한 건강한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기대 때문입니다.
저는 이 소원과 기대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소망하는 우리 교회에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시 102:13)라고 약속하심으로 올 한해도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는 은혜가 있다고 격려해주십니다.
우리는 신실하고 실패하지 아니할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하여 소망과 기대 가운데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올 한 해도 힘차게 시작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어둡고 힘든 시대에 복음의 능력을 의지해서 가정과 일터와 아직까지 주를 알지 못하는 모든 나라들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우리 은평의 모든 가족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종
담임목사 박지현 드림